벤처와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종합 경제 미디어 뉴스핌(대표 민병복)과 국내 1호 PR 기업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대표 김경해)는 오는 15일(수)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IR 코리아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기업이 작성한 보도자료와 IR 자료가 언론 매체에 효과적으로 반영되는 방법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또, 외국계 자본 유치하는 법, 국내 진출을 희망하는 외국 기업과의 합작이나 투자를 진행하는 법이 소개되며,정부 산업 정책 담당자와 상장사의 만남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을 위한 컨설팅이 진행됩니다.
강사로 나서는 김경해(사진)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대표는 이른바 「갑질 횡포 논란」으로 상장 폐지 위기에까지 몰린 미스터 피자 사태를 비롯해 최근 케이스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위기 관리법을 조언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코리아 헤럴드 경제부장, 로이터통신 주한특파원을 지냈고, 1987년 국내 최초의 PR 기업인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를 설립해 국내외 기업의 홍보와 위기관리에 관해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습니다.

또, 이민주 뉴스핌 중기IB팀장(부장. 사진)은 「IR 코리아 서비스, 뭐가 다른가?」를 주제로 IR 코리아의 서비스의 특징과 강점을 소개합니다. 이민주 부장은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대한민국 산업분석>을 저술했습니다. IR과 PR의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IR 코리아 설명회 안내]
- 일시 : 2017년 11월 15일(수) 오후 2!4시
- 장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6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여의도 전철역 5번 출구 도보 3분)
- 참가비 : 무료
- 문의 : (02) 319-4401. forum@newspim.com
안내 및 참가 신청 바로가기
☞ http://bit.ly/2xedFcd (PC 버전)
☞ http://bit.ly/2xYLIcS (모바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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