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일 보내기 >> 메일정보 등록 

 

 Index

   

  0. 전체 화면 설명

   

  1. 기능

   

  2. 화면설명

     

  1) 발송 형태

     

  2) 메일 제목

     

  3) 메일 명

     

  4) 메일 유형

     

  5) 보내는 사람

     

  6) 보내는 사람 이메일

     

  7) 열독 시간

     

  8) 트래킹 여부

     

  9) 트래킹 마감일

사용자 메뉴얼

0.전체 화면

1.기능

앞 단계에서 메일발송을 위한 첫 단계인 캠페인등록을 하였다. 2단계 메일등록은 캠페인의 하위 구성요소로서의 메일을 등록하는 단계다. 한 캠페인 안에서 한 개 이상의 메일등록을 할 수 있다.

현 화면은 발송메일의 정보인 메일 제목과 보내는사람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으로 주의해서 작성해야한다.

2.화면설명

메일등록 화면은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부분과 정보를 조회하는 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1) 발송형태


발송 형태는 위의 그림에서와 같이 '1-1 메일', '동보 메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1 메일'이란 메일 내용에 각 대상에 맞게 매핑 되어 있는 값이 들어가는 매일을 뜻합니다. 쉽게 예를 들면 메일 내용에 고객의 이름이 들어가는 메일을 들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동보 메일'이란 각 고객이 받아보는 메일의 내용이 동일한 매핑 된 값이 들어가지 않은 메일을 뜻합니다.
cf) 이러한 회원개인의 정보에 따라 다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개인화(personalization)라고 하고 개인화를 하기 위해 개인화 할 단서를 제목이나 메일 내용 안에 삽입시키는 것을 맵핑(mapping)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맵핑은 개인화를 위한 사전 작업이요, 개인화는 맵핑의 결과입니다.

2) 메일제목
메일 명 옆의 공란에 발송하고자 하는 메일의 제목을 입력합니다.
그런데 공란 옆에 보면 고객 이름 추가 액션이 입습니다.  이것은 제목에 회원 개개인의 이름을 삽입하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일단 한 번 따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고객이름님 테스트]이라는 제목을 만들기 위해서 공란에 "안녕하세요?"을 쳐 넣고 한 칸 오른쪽 옆으로 띄운 뒤 고객이름추가버튼을 클릭합니다 . 그리고 바로 뒤에 "님"자를 넣습니다.

안녕하세요? ${EMS_M_NAME}님 테스트]

이것이 실제 메일로 발송 될 때 각각의 고객의 이름이 적인 아래와 같은 형태의 메일제목이 될 것입니다.

- 홍길동이 받는 메일 제목 : 안녕하세요? 홍길동님 테스트
- 황진이가 받는 메일 제목 : 안녕하세요? 황진이님 테스트

3) 메일 명
메일 명이란 작성하고 있는 메일을 캠페인 내에서 구분하기 위한 이름입니다.
실제로 발송이 될 때 고객이 받아보는 메일의 제목은 위에서 설명한 메일 제목이며 메일 명은 단순히 관리자가 캠페인 내에서 메일을 관리 하기 쉽기 위해서 지어지는 이름입니다.

4) 메일 유형
발송할 메일의 유형을 선택합니다. 메일유형 공란 옆에 있는  을 누르면 이벤트, 공지, 광고, 기타등등의 메일 유형이 나오고 자신이 보낼 메일의 성격에 따라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앞 장에서 배웠던 캠페인 유형의 선택과 같으니 이해가 잘 안되면 다시 책을 넘겨 그 곳을 자세히 읽어보기 바랍니다.

5) 보내는 사람
보내는 사람의 공백에는 보내는 사람, 혹은 보내는 기관의 이름을 써넣는다. eMs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솔루션이므로 당사자의 이름을 쓰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의 경우 보내는 회사의 이름을 쓰게 됩니다.
가령 귀하가 서울증권의 이순신 대리라고 가정할 때 회원에게 공지메일을 보내는데 보내는 사람 란에 귀하의 이름 "이순신"을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대신 서울증권이라는 회사이름을 쓰는 것이 적당합니다.

cf) 법인 명을 쓰는 것이 개인 명을 쓰는 것보다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때에 따라서는 개인명을 보내는 사람 란에 입력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6) 보내는 사람 이메일
보내는 사람의 이메일 어드레스를 입력하는 곳입니다. 위의 예를 한번 더 사용해서 서울 증권의 홍길동 대리의 경우 그 사람이 캠페인 주관자이므로 홍길동의 이메일 어드레스 hong@seoulfn.co.kr 를 입력할 수도 있으나 수많은 사람들에게 대량발송 되는 메일에 개인의 이름이 드러나는 메일 어드레스는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사내 시스템 관리자에게 또 하나의 메일 어드레스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메일 캠페인용으로 메일 어드레스webmaster@seoulfn.co.kr를 하나 만들어 보내는 사람에는 서울증권, 보내는 사람의 이메일 어드레스는 webmaster@seoulfn.co.kr로 설정한다.
주의할 것은 메일 발송한 후 수신인이 본 메일 주소로 회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캠페인 담당자는 회신 온 메시지를 조회할 수 있도록 반드시 회신 이메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7) 열독시간
이메일을 받은 고객이 특정시간동안 이메일을 오픈하고 있을 때 크래킹을 잡을지를 정하는 시간 값입니다. 하지만 최근 DNS정책 강화와 각 메일 사이트들의 정책 강화로 인해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8) 트래킹 여부
갑자기 트래킹 이란 생소한 단어가 등장한다. 먼저 트래킹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 트래킹 이란 무엇인가?
트래킹의 원래 뜻은 "추적"의 의미입니다. eMs에서 트래킹(tracking)이란 메일발송 후 고객의 반응을 추적한다는 의미합니다. 즉, 고객이 보낸 메일을 열어 보았는지, 메일 안에 삽입된 url 링크를 클릭해서 그 사이트로 이동했는지, 이동한 사이트가 물품 구매 사이트라면 그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는지 등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체크된 사항은 DB에 기록, 저장되고 차후 필요할 때 호출해서 리뷰할 수 있습니다.
이제 트래킹에 대한 개념이 이해되었다면 트래킹 여부 체크화면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 안함 : 이것을 체크 한다면 eMs의 트래킹 기능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 개봉 : 이것을 체크 한다면 수신자가 받은 메일의 개봉여부만을 eMs는 트래킹 합니다.
- 개봉+ 클릭: 이것을 체크 한다면 수신자가 받은 메일의 개봉여부와 링크를 클릭했는지 만을 eMs는 트랙킹 합니다.
- 개봉+열독시간: 이것을 체크한다면 수신자가 받은 메일의 개봉여부와 위에서 설명한 열독시간 조건에 해당하는지 만을 eMs는 트랙킹 합니다.
-전체: 이것을 체크 한다면 eMs가 트래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트래킹 합니다.

9) 트래킹 마감일
마감일이 지나면 수신인의 트래킹 결과는 더 이상 체크되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트래킹 마감일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하루만 세일행사를 한다고 가정할 때 메일은 12월 22일이나 23일 정도에 발송 될 것이고 메일을 본 사람 중 일부는 12월 24일 구매를 할 것입니다. 24일 자정 이후에 사람들이 열어 보았거나, 메일 안의 링크를 클릭해 사이트를 이동한 데이터는 사실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사실 언제까지의 데이터가 유의한 데이터인지 아닌지는 캠페인담당자가 내릴 판단입니다. 만일 24일 자정까지 트래킹 마감을 끊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25일, 26일까지 연장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전야행사의 트래킹 데이터 마감일을 그 다음해 1월이나 2월까지 계속하는 것은 트래킹 데이터로서 의미가 거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캠페인 담당자는 자신이 판단하기에 적당한 마감일을 선택해서 지정해야 합니다.